HOME >ITEM > DETAIL
Share   Facebook Share Twitter Share
DVD
[DVD]3:10 투 유마 (2007)(Three Ten To YUMA (2007)

소 비 자 가 :25,000 원

판 매 가 : 22,500 원

할 인 금 액 : 2,500( 10 % ▼ )

재입고 요청하기  
Send Add to Wishlist



상품고시

  • 제작사 또는 공급자 : Art Service
  • 이용조건, 이용기간 : 15 이상 이용가,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/제품 훼손전까지
  • 상품 제공 방식 :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
  • 최소 시스템 사양, 필수 소프트웨어 : DVD/Blu-Ray/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
  •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,해지에 따른 효과 :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,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(복제 가능성)
  •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: 티미디어 (02-706-8383)

PRODUCT DESCRIPTION

  • 출시사 : Art Service
  • 제작년도 : 2007
  • 장르 : Action
  • 배우:
  • 감독:
  • 출시일: 2008-04-22
  • 더빙: English
  • 자막: English  /  Korean
  • 관람등급: 15
  • 지역코드:3
  • 디스크 수: 1
  • 사운드: DD 5.1 EX
  • 상영시간: 122 mins
  • 화면비율: Anamorphic Widescreen 2.35:1

Special Feature

- Commentary with 제임스 맨골드 감독
- 목적지 : 유마 (메이킹)
- 무법자들 (서부의 무법자들에 관한 사적 다큐)
- 서부극의 구조
- 삭제장면
- 예고편

Additional information

-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“21세기 형 웨스턴 무비”의 탄생!!
- [러셀 크로우]VS[크리스찬 베일]
헐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배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대결!!
- <아이덴티티>, <앙코르>의 제임스 맨골드 감독 연출
탁월한 연출력과 심리묘사로 웨스턴 신화를 이어간다!




MISSION. 서부 전설의 무법자 ‘벤 웨이드’
3시 10분 유마 행 열차에 그를 태워라!

서부 일대를 두려움에 몰아 넣은 악명 높은 전설의 무법자 벤 웨이드(러셀 크로우)가 아리조나 주에서 체포된다. 번번이 벤 웨이드에게 거액의 돈을 탈취당했던 남태평양 철도회사는 벤 웨이드를 교수대가 있는 유마의 법정에 세우기 위해 3시 10분 유마 행 죄수호송열차에 그를 태울 호송대원을 모집한다. 그러나 벤 웨이드와 잔인한 그의 부하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…. 아픈 아들과 생활고 때문에 돈이 필요한 댄 에반스(크리스찬 베일)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호송대원을 자청해 목숨을 건 호송작전에 참여하게 된다.
3시 10분 유마 행 열차까지 남은 시간은 72시간!
벤 웨이드의 집요한 탈출시도와 그의 부하들의 잔인한 복수가 시작되면서 호송대원들은 하나 둘 목숨을 잃어가고, 남아있던 사람들마저 도망을 가버리고 만다. 결국 남은 사람은 댄 한 사람! 과연, 댄은 벤을 3시 10분 유마 행 열차에 태울 수 있을까?

운명을 건 두 남자의 마지막 결투의 시간이 다가온다!


[Cast]
탈출해야 하는 전설의 무법자 벤 웨이드 役 : 이 시대가 사랑하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_러셀 크로우
뉴질랜드 출신의 러셀 크로우는 3년 연속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이 시대가 인정한 최고의 연기파 배우이다. 그는 1995년 샤론 스톤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웨스턴 무비<퀵 앤 데드>에 출연해 미국 영화계에 첫 발을 디디면서 서부 영화와 깊은 인연을 맺게 된다. 이 후 , <글래디에이터>, < 뷰티풀 마인드>, <신데렐라맨>등 굵직한 유수 영화들에서 출연한 그는 <글래디에이터>로 아카데미 어워즈에서 생애 첫 오스카상을 거머쥐었으며, 그 다음해 <뷰티풀 마인드>로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연이어 수상 하는 등 연기력과 흥행력을 겸비한 배우이다. 최근작 <아메리칸 갱스터>에서 묵직한 연기내공을 다시 한번 선보여 화제가 된 그가 <3:10 투 유마>에서 생애 첫 악역에 도전하여 서부를 휘어잡는 전설의 무법자로 변신, 선과 악의 양면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경지에 오른 연기를 선보인다.

탈출을 막을 유일한 영웅 댄 에반스: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_크리스찬 베일
스티븐 스필버그의 <태양의 제국>으로 영화계에 데뷔한 크리스찬 베일은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획을 그은 <아메리칸 싸이코>에서 광기 어린 살인자 연기를 펼치며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로 급부상한다. 이 후 <이퀄리브리엄>, <프레스티지>, <배트맨 비긴즈>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 보였으며 <3:10 투 유마>에서는 가족을 위해 목숨을 건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헌신적인 가장으로 변신하여 이 시대 남자들이 바라는 최고의 아버지상을 그리고 있다. 그는 <3:10 투 유마> 외에도 <배트맨 비긴즈2>, <터미네이터4>의 주연을 따내는 등 2008년은 크리스찬 베일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하는 배우이다.

[Director]
장르의 귀재 제임스 맨골드(JAMES MANGOLD)
“내 나이 17살, 가슴 떨렸던 그 순간을 재현하고 싶었습니다.”
제임스 맨골드 감독은 강렬한 주제, 독창적인 등장인물에 대한 세심한 배려, 장르를 넘나드는 훌륭한 연출력으로 미국에서는 이미 스타 감독의 반열에 올랐다.
<아마데우스>를 연출한 밀로스 포만의 수제자였던 그는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하였으며 감독으로서 데뷔작인 <해비>로 칸느 영화제에서 감독 주간에 초청되는 등 신인 감독에게는 파격적일 만큼의 대우를 받았을 뿐 만 아니라 이 작품으로 1996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감독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.
화려하게 감독 데뷔식을 치른 제임스 맨골드는 이후 뉴욕시의 부패한 경찰들과 맞서 싸우는 작은 마을의 보안관(실베스타 스텔론 역)의 이야기를 다룬 <캅랜드>로 할리우드에 발을 디디기 시작한다.
이 영화 역시 칸느영화제 경쟁부분에 연이어 초청되었으며 이후 <처음 만나는 자유>로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어워즈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안젤리나 졸리에게 생애 첫 오스카상을 선사하는 계기가 된다.
그는 또 다시 장르를 변형하여 맥 라이언과 휴 잭맨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<케이트와 레오폴드>를 감독했으며 이후 최고의 반전(反轉)영화 BEST5에 손꼽히며 전미에서만 1억불이상의 흥행 기록을 세운 <아이덴티티>로 흥행 감독으로 부상한다.
이 외에도 리즈 위더스푼,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영화<앙코르>로 골든 글로브 최우수 작품상을 거머쥐면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할리우드에서 손꼽히는 장르의 귀재이다.
<3:10 투 유마>는 장르변화에 관계없이 웰메이드 상업영화를 연이어 발표한 그의 연출력이 최정점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.